내 경제적 자유와 노후를 책임져줄 종목이 뭐냐고 누가 물어 본다면~~
단연코 첫번째는 KT&G 이다.
왜 그런가???
앞도적인 배당율~~!!!!
코로나 때만 해도 7~8% 육박하는 주식들이 널려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
배당만 많이 준다고 좋은 회사는 아니다.
그럼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냐??
꾸준히 돈을 잘 벌수 있는 회사 아니겠나??
꾸준히 돈을 잘 번다는건 뭔가???
워렌버핏옹이 말하는 경제적 해자가 있는 회사다.
경제적 해자가 뭔가??
앞도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던지
앞도적인 시장점유율 가지고 있던지
법적으로든 어떤 걸로든 아무나 들어올수 없던지~~!!!
이정도 아닐까???
KT&G는 3번에 해당하지 않나??
1번은 삼성전자 아닌가??
초격차~ 근데 배당수익률이 ㅠㅠ
작년에야 특별 배당으로 3% 넘는 배당수익률이 있었지만 올해 부터는 특별 배당이 없기 때문에 1.5% 정도 되지 않을까??
2번은 카카오, 네이버 아닌가??
카카오톡, 라인이라는 엄청난 무기로 이것 저것 가지치기를 하면서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다.
아무도 메신저를 바꾸지 않기 때문에 한국인에게는 카카오톡 공식이다.
이 무기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다양한 사업을 진행 하고 있고 주가도 폭발 폭발하고 있다.
근데 배당은????
3번에 해당하는 종목이 KT&G다.
법으로 보호 받고 있다.
아무도 못들어 온다.
그러니 영업이익률이 30%가 넘는다.
IT 게임 회사도 아니고 그러니 돈을 벌면 배당을 많이 준다.
코로나 때는 8~9% 배당수익률인 회사가 널렸는데~~
지금은 이정도만 해도 감사할 지경이다.
PER 10에 PBR 1.2배다 더 떨어질때도 없다.
배당수익률 지금 기준으로 5.66%에 4800원 지금 산다면 기간이 반으로 주니~~
5.66%보다 휠씬 높다.
아래 일봉 차트를 보면 박스권을 만들고 있다.
85000원 정도면 박스권 상단이다.
그럼 박스권 상단이니 사면 안될까??
난 어느 구간에서든 접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근데 왜 KT&G가 인정을 못 받고 있나???
과연 옛날엔 어땟는가??
아래 월봉 차트를 보면 12만원가던 주식이 였다.
12만원이던 주식이 왜 미끄러졌나???
많은 일들이 있었다.
결정적으로 경영진의 배임 때문에 상폐 이야기 까지 나오던~하지만 결국 무죄로 결정났고~
해프닝으로 끝났음에도 주가는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더 많은 내용이 있는데 더 자세한 내용은 아시나요?를 통해서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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