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소득세가 이자소득세를 앞질렀다고 한다.

중간 배당 이슈 때문에 요즘 배당 관련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 이제 은행에 넣고 받는 이자~

이자를 받으면 이자소득세를 내야 되니까~~

배당도 받으면 배당소득세를 낸다.

이제 배당 소득세가 이자소득세를 앞질렀다고 한다.

근데 이거 누가 가져가겠나??

주식 많은 대주주님들 아니겠나??

회장님들 말이다.

 

 

2천만원 은행에 넣어 봤자 60만원 안준다.

지난해 배당금이 33조 였다고 한다.

이거 다 누가 가져갔나??

회장님~!!

외인님~!!

기관님~!!

개인은 의미 있는 숫자를 차지 하지는 못했을 거다.

 

8년 11조에서 지금 33조로 3배 수준으로 배당금이 증가 했는데도 말이다.

 

 

4대 그룹의 배당성향도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왜 그런가??

상속세 낼야 되니까~!!!

이젠 덩어리가 커져서 상속세를 도저히 맞출수가 없다.

그나마 옛날처럼 비자금을 만들거나 일감 몰아주기 같은 꼼수를 쓰기도 힘들다.

가장 합법적이고 깨끗한게 배당 줘서 그걸로 모아서 상속 받는거다.

 

 

배당 수익이 은행 적금보다 높아도 배당주 투자 하기가 힘들다.

왜 그런가??

기다리기 힘들기 때문이다.

 

 

작년 배당소득세 3조 이자소득세 2조~!!

 

배당이 그래도 믿고 기다릴수 있는 구석 아닌가???

배당 보면서 기다려 줄수 있다.

 

https://blog.naver.com/daeyoung23/222412883565

배당소득세가 이자소득세를 앞질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