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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가 무서운 기사다.

배당주

by 빨리은퇴 2021. 7. 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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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52조 빚내서 주식 사는데 49조 썼다고 한다.

와~!!!

부동산 규제가 너무 심하니 주식으로 돈이 넘어올 수밖에 없다.

그런데 그런 자금이 거품을 만든다.

부동산처럼 매매가 복잡하고 힘들지 않기 때문에~

거품이 꺼질 때 심각하게 쫙 빠질 수 있다.

왜 사람들이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나??

장기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안 오르는 데는 절대 안 오른다.

그럼에도 우리나라 사람 특히 60대 이상은 부동산 불패론을 주구장창 주장한다.

그 영향을 자식들 세대도 역시 부동산이 답이 생각하게 된다.

나도 그 생각에서 벗어나는데 오래 걸렸다.

여하간~!!

 

빚투와 영끌로 국내외 주식을 매입하고 내 집 마련에 사용~!!!

특히 가계는 52조 원 이상을 빌리고 주식에 약 49조 원을 쏟아부었다고 한다.

 

주식 운용은 증가세를 지속~!!!!

해외 주식 12조~!!

와우~!!

 

하락장이 오면 이런 가계의 빚투 자금이 부메랑이 돼서 돌아올 거다.

 

그런데~!!!

증권주들은 왜 못 가고 있을까???

증시에 자금이 이렇게 꾸준히 들어오고 있는데~!!

벌어들이는 거에 비해 지금 너무 싸 보이지 않나??

 

특히 미래에셋~ 이베스트투자증권 같은 경우는 뭐 말도 안 되게 싼 것 같은데.....

미래에셋은 PER가 7.4다.

BPS가 15,059원이고~!!

이베스트는 더 심하고~!!!

 

자금은 계속 꾸준히 들어오는데~~!!!

지수는 역사상 최고점 부근이고~!!!

ㅎㅎㅎㅎㅎ

 

꾸준히 모아 본다.

https://blog.naver.com/daeyoung23/222429809360

 

이런 기사가 무서운 기사다.

가계 52조 빚내서 주식 사는데 49조 썼다고 한다. 와~!!! 부동산 규제가 너무 심하니 주식으로 돈이 넘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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